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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

2020 그래미 레드카펫 인터뷰 (ET) 중

(트위터 감자밭할매님 @mondomizel1 번역)

 

팬들이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, 안티도 많죠. 어떻게 대처하나요. 헤이터들과 마주하면서도 그룹이 단단히 뭉칠 수 있는 방법이 뭐죠? 굉장히 긍정적이잖아요.

 

빛이 있으면 항상 그림자가 따르죠. 나쁜 말들에 계속 집중하고 있을 순 없어요. 계속 그러면, 이 인터뷰에 임하는 것 자체가 두려울 거예요.

 

당장 지금도 누군가가.. 귀가 간지러워요. 누가 트위터든 어디에서든 욕을 하고 있겠죠.

 

우리는 우리의 팬이 있고 우리를 보라해주는 분들이 있으니까 뭐가 됐든 극복할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