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월....(컴퓨터 확인) 2월, 12일 랩몬스터의 로그
어, 설날이 완전히 끝났다. 끝났다.
되게 많은 걸 느꼈고, 이제는 성인이라고 친구들이랑 술도 한잔 하고 해서 되게 여러 가지를 느꼈는데 그냥 친구는 15년 지기 13년 지기 친구였는데, 내가 느꼈던 거는 이제 친구는 진짜,
진짜 친구는 잘 돼도 친구 못돼도 친구인 것 같고
그리고 이제...
정말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걸 좀 몸소 절절하게 좀 느꼈고..
내일부터는 정말 지금 폭풍전야인 것 같다,
내일부터는 진짜 뭔가
각오가 되어서 왔다. 뭔가 확실히 재충전도 된 것 같고, 재충전도 된 것 같고 꽤 각오가 되어서 온 것 같다. 그래서, 준비가 어느 정도 이제 된 것 같다. 그래서 더 열심히 연습하고 열심히 달리고 하면 안 될 것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. 화이팅 하자. 흐흐
일지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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